오키나와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이동 시간의 손실을 줄이거나 짐을 신경쓰지 않고 경치를 즐기면서 드라이브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렌터카를 빌리는 사람은 특히 조심하고 싶은 운전 매너와 교통 규칙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 오키나와 독특한 교통 룰도 많고, 사고가 많은 현이기도 하고, 변한 운전 매너등도 있기 때문에 머리의 한쪽 구석이 아니라 항상 유의해 주었으면 합니다.
오키나와 교통규칙
버스 전용 레인에 대해
버스 전용 레인은 버스 전용 도로와 함께 버스 레인이라고합니다.
이 버스 레인은 평일 아침 7~9시, 저녁 17:30~19:30의 통근 러시 시에 적용되는 교통 규제입니다.
주로 나하시의 국도 58호선이나 국제 거리 등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버스나 택시를 우선적으로 달리는 것으로 대중교통기관의 주행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실시 시간대에 어쩐지 1 차선만 비어 있어 주행해 버리면 위반 표를 끊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반이 되면 벌금 6000엔＋감점 1점, 버스 전용 도로의 경우는 벌금 7000엔＋감점 2점이 부과됩니다.
오키나와 고속도로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의 제한 시속은 100km가 당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키나와의 고속도로는 제한 시속 80km입니다.
자동 단속기도 있고, 복면 경찰차를 주행하고 있기 때문에, 무한한 속도를 내면 너무 잡힐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도 모르게 위반하는 것
교차로에서 경찰관이 위반 단속을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정지의 경우, 주행중에 정지선 앞에서 정지하지 않는 차량을 단속해, 경찰이 숨어 대기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일시 중지”는 최소 3 초 동안 중지해야합니다.
교차점에서는 교차점 직전의 방향 전환이나 황색 신호의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오키나와에서는 복잡한 교차로와 좁은 길이 많아 표지판을 간과하거나 길을 잃고 운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기 내용을 근거로 당황하지 않고 주행합시다.
일부 구역에 있는 중앙선은?
나하 시내의 일부 구간은 규정의 시간이 되면 중앙선이 이동하기 때문에, 표지나 표시를 간과하지 않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선의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를 발견하면, ×표시의 라이트가 점멸하고 있는 통행 금지 레인을 피해 주행합시다.
오키나와에서의 운전 매너
오키나와는 도로가 좁아요
오키나와는 자동차 사회이면서 간선 도로의 개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3개의 큰 국도와 간선도로와 우회로로 도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는 길도 많아 만성적인 정체가 발생합니다.
즉, 큰 국도에서 간선도로에 가서 목적지 근처가 되었을 때에는 좁은 길이나 일방통행의 길도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나하 등 국도 58호선과 330호선은 항상 혼잡하기 쉬운 지역입니다만, 도시부의 통근 통학 시간대는 반드시 정체합니다.
공항 주변도 종종 정체하고, 관광지 주변 등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정체합니다.
통근 러시
아침이나 저녁 통근 시간대는 정체하기 쉽습니다.
특히 아침은 7:30~9:00, 저녁은 17:30~19:00이 혼잡하기 쉽습니다.
이 시간대는, 앞서 소개한 버스 레인의 실시가 있어 그 영향도 있습니다.
만약, 통근 러쉬의 시간대에서 혼잡하는 시간에 아무래도 이동해야 하는 경우는 고속도로를 사용하는 손도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사항
통상, 차선 변경이나 우좌회전할 때는 방향 지시기를 사용해 주행해 갑니다만, 오키나와에서는 방향 지시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직전에 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운전 매너가 나쁜 도도부현으로서 최악의 랭킹에서도 상위를 위해, 주행중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노상 주차
국제 거리 부근은 길이 좁기 때문에 노상 주차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른 드라이버에 폐를 끼치게 되기도 하고, 노상 주차 단속 분도 순회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금 생각해도 위반, 폐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는 기분이 좋은 상태도 많기 때문에 시간의 감각도 마비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에 유료 주차장을 찾아 주차하거나 손으로 들 수없는 짐은 캐스터를 가지고 걷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키나와에서 교통사고
교통사고 특징과 원인
오키나와에서는 음주 관련, 횡단 중, 교차로에서의 사고가 많습니다.
복잡한 도로 환경도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만, 음주 운전도 그 뒤에 오는 원인입니다.
여행지에서는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관광에 나가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음주 운전을 해 버리면, 되돌릴 수 없게 됩니다.
음주 후의 운전에 관해서는 스스로 모르고 충분히 주의합시다.
도로 횡단 중, 특히 노인 보행자가 잡히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너무 과속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 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통 규칙을 지키고 항상 안전 운전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키나와의 도로는 미끄러워요
오키나와의 포장로에는, 옛날의 산호초로부터 생긴 석회암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마모하기 쉽고 미끄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비오는 날이면 더욱 미끄러지기 쉬워, 마치 눈 위를 주행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으로 브레이크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분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신호 대기에서 천천히 발진해도 타이어가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혼잡이나 예측할 수 없는 트러블 등도 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가 있는 스케줄을 합시다.
충분한 차간 거리를 취하면 헤매어도,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트러블이 일어나도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또, 사전에 차의 내비게이션이나 Google 맵의 스트리트 뷰로 표지인 세세한 도로 사정에 대해서 파악해 두면 보다 부드럽게 운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오키나와는 좁은 길이 많기 때문에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은 무리를 해서 드라이브하지 않는 것도 열심한 생각이겠지요.
게다가 오키나와에서는 미군 사람들과 그 가족이 운전하는 ‘Y 넘버’라고 불리는 차가 있습니다.
일본의 넘버와는 달리, 미국인이 운전하게 되기 때문에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경찰도 포함한 수속이 되어 복잡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약
오키나와는 혼슈와 비교하면 큰 섬이 아니라 가는 길도 많습니다.
관광 시기는 특히 혼잡이 예상되고, 트러블도 많아질 것입니다.
예기치 못한 트러블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사전에 대책을 하면 피할 수 있는 것만으로 해 두는 것으로 약간의 트러블이라도 어렵게 대처해, 쾌적한 여행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에는 자동차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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